[블록미디어 James Jung 기자] 청와대는 영욕의 공간입니다. 우리나라 최고 권력의 상징이면서, 핏빛 투쟁의 대명사죠.
윤석열 후보는 청와대를 해체하고, 국민들에게 이를 돌려주겠다고 공약했습니다. 대통령 집무는 광화문 정부 청사를 이용하겠다고 합니다.
대통령 집무실을 이전하겠다는 약속은 문제인 대통령도 했던 공약입니다. 약속을 지키지 못했죠. 이유는 “대통령 경호에 문제가 있다” 였습니다.
윤 후보가 만약 대통령이 된다면 이 문제를 어떻게 해결할 수 있을지 모르겠네요.
대통령이 어디에서 일하느냐가 중요할까요? 국민들을 위해 어떤 자세로 일하느냐가 더 중요하겠죠.
나라에 큰 일이 터졌는데 대통령이 7시간 동안 뭘 했는지 국민들이 모르는 상황이 다시는 일어나서는 안될 겁니다.
모멘토스 공약카드 넘버7, 청와대 해체 NFT에는 이렇게 각인하겠습니다.
# 청와대 해체
– 최고 권력의 상징
– 어디서 일하는가는 중요치 않다
– 어떻게 일하느냐가 중요하다
# 모멘토스 참여하기
모멘토스 OpenSea: https://opensea.io/collection/momentos2022presidentialelection
모멘토스 카카오톡: https://open.kakao.com/o/gxQrJQWd
모멘토스 텔레그램: https://t.me/Momentos2022PresidentialElection
모멘토스 트위터: https://twitter.com/momentos0309
같이 보면 좋은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