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미디어 James Jung 기자] 코로나 팬데믹은 사상 초유의 사태죠. 기존 방역 정책이 먹히지 않는 부분이 있습니다.
우리 정부가 택한 방법은 강력한 사회적 거리두기, 백신 접종입니다. 방역 패스도 그 중 하나죠. 문제는 백신이 코로나 감염을 막아내는데 한계가 있다는 겁니다.
오미크론 돌파 감염에는 속수무책이죠. 그러다보니 사람들이 모이는 것 자체를 제한하고, 백신을 접종하지 않으면 공공장소 출입도 통제하고 있습니다.
어차피 돌파 감염이 되는데 식당 영업시간만 저녁 10시에서 저녁 9시로 바꾸는 것이 무슨 소용이냐는 비판이 나옵니다.
3차 접종을 한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을 차별하는 근거도 불명확합니다.
윤석열 후보는 현정부의 경직적인 방역 정책을 비판하면서 방역 패스 체계를 바꾸겠다고 공약했습니다. 이 공약은 이후 다시 나타날 수 있는 대규모 감염병에 대한 방역 대책을 좀 더 과학적이고 체계적으로 하겠다는 뜻으로 이해합니다.
모멘토스 공약카드 넘버 17, 방역패스 철회 NFT에는 이렇게 각인하겠습니다.
# 방역패스 철회
– 주기적 팬데믹에 대한 대비
– 무조건 막는게 다가 아니다
– 참는데도 한계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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