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블록체인을 몰라도 쓸 수 있는 대중적 ‘크립토 뱅크’ 될 것 [블록미디어 문정은 기자] “기존 증권거래소 역할을 업비트가 한다면, 비트베리는 ‘크립토 뱅크’의 역할을 하고자 합니다.” 장성훈 비트베리 대표는 비트베리의 미래를 한마디로 이렇게 표현했다. 암호화폐는 결제나 송금 등에서 아직 대중에게 익숙치 않은 수단이다. 그럼에도 암호화폐 지갑 ‘비트베리’는 가입자 10만명을 돌파하며 이용자를 빠르게 늘려가고 있다. 그 중심엔 … [인터뷰] 장성훈 비트베리 대표 계속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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