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미디어 김진배 기자] 글로벌 최대 암호화폐 거래소 바이낸스가 창립 2주년을 기념해 그동안 진행해온 블록체인 기반 자선사업 내역을 전면 공개했다. 바이낸스는 1일 그동안 자사소속 자선재단 BCF(Binance Charity Foundation)를 통해 진행한 공익사업 목록을 공개했다. BCF는 지난해 하반기부터 현재까지 ▲부두다에 힘을! ▲L 이스트리나 ▲아이들에게 하루 한끼 ▲ALS 환자 돕기 ▲노트르담 대성당 복원 ▲핑크케어 토큰 프로젝트 등 6가지 자선사업을 … 바이낸스, 블록체인으로 ‘투명한 기부문화’ 정착한다 계속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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