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미디어 신지은 앵커] 어떤 자산에 투자해서 수익을 볼 것이 확실하다는 판단이 서면 대부분의 사람들 또는 기업들은 ‘돈을 빌려서라도’ 자산 매입에 나설 것이다. 이처럼 ‘남의 돈으로 투자하는 것’을 ‘레버리지(Leverage)’라고 부른다. 레버리지는 종종 선물(Futures) 거래에도 활용된다. 선물 거래는 파생상품의 일종이다. 지금 당장 사고 파는 게 아니라 미래의 특정 시점을 미리 내다보고 투자한다. 매수자와 매도자는 일정량의 비트코인(기초자산)을 특정 … [인터뷰] 조나단 레옹 BTSE.com 대표 계속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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