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at is Block] 토큰이 바뀐다, 스왑(Swap)

[블록미디어 김진배 기자] 최근 암호화폐 업계에 자주 등장하는 단어가 있다. ‘스왑(Swap)’이 그것이다. 블록체인·암호화폐에 스왑이 왜 등장하는 것일까? 블록체인 기술이 발전하면서 메인넷을 출시하는 프로젝트들이 늘어나고 있다. 앞서 메인넷에 관한 글([What is block] 주인공은 나야 나 ‘메인넷’)에서도 언급했듯, 메인넷을 출시하면 해당 프로젝트의 토큰은 새로 출시한 메인넷 기반의 토큰으로 바뀐다. 이를 두고 토큰을 새로운 메인넷 기반의 토큰으로 교체한다 … [What is Block] 토큰이 바뀐다, 스왑(Swap)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