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박재형 특파원] 시가총액 16위 암호화폐 이더리움 클래식(ETC)이 최근 사흘 동안 30% 이상 급등하며 그 배경이 관심을 모으고 있다고 23일(현지시간) CCN이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시장에서는 이더리움 클래식의 이같은 급등 요인으로 9월17일로 예정된 이더리움 클래식 네트워크의 하드포크 계획을 꼽고 있다. ‘아틀란티스’로 이룸 붙여진 이더리움 클래식의 하드포크는 네트워크의 안정성과 기능성을 높이기 위한 것으로, 지난 1월 발생했던 51% 공격 등을 … 이더리움 클래식 사흘 간 30% 급등 … 9월 하드포크 호재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