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미디어 신지은 앵커] 북한이 대량살상무기(WMD) 개발을 위해 해킹을 통한 자금 탈취를 했다는 유엔 발표에 대해 “모략 날조”라고 반발했다고 1일 연합뉴스 등 주요 매체가 보도했다. 북한 ‘자금세척 및 테로(테러)자금지원 방지를 위한 국가조정위원회’ 대변인은 이날 조선중앙통신을 통해 이번 발표는 “우리 공화국의 영상을 깎아내리고 대조선 제재압박 소동의 명분을 세워보려는 치졸한 놀음에 불과하다”고 주장했다. AP통신 등에 따르면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안보리) … 북한, 가상화폐 통한 해킹 ‘전면 부인’ 계속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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