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미디어 김진배 기자] 블록체인 도입이 확산되면서 정치권에서도 블록체인에 대한 관심이 상당하다. 야당인 지유한국당은 당 차원에서 블록체인에 적극적인 입장인 반면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은 의원 개인별로 추진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 야당 ‘블록체인 정당 선포’ 등 당 차원 도입 모색 23일 자유한국당(자한당)은 현 정부의 경제 정책에 대해 비판을 제시하며 대안책으로 ‘민부론(民富論)’을 발표했다. 민부론은 경제 활성화를 위한 20개 전략 … 정치권, 블록체인 대응 속도 높인다 계속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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