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미디어 김진배 기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26일 ‘제6차 신기술‧서비스 심의위원회’를 개최하고 총 11건에 대한 규제 샌드박스 지정 여부를 심의했다. 이번 심의에서 통신 3사가 신청한 모바일 운전면허 확인 서비스가 통과돼 운전면허증을 소지하지 않아도 인증받을 수 있는 시대가 열리게 됐다. SK텔레콤, KT, LGU+는 각각 기존 플라스틱 카드 형태의 운전면허증을 발급받은 사람이 이동통신사의 모바일 본인 인증 서비스 플랫폼을 통해 신청‧등록한 … 블록체인 기반 모바일 운전면허 시대 열린다 계속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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