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미디어 김진배 기자] 미 하원 위원회는 페이스북의 CEO인 마크 주커버그(Mark Zuckerberg)가 이달 열리는 리브라 청문회에 설 것이라고 9일(현지시간) 밝혔다. 주커버그는 오는 23일 열리는 하원 금융서비스위원회 청문회에서 ‘페이스북 실태조사와 금융 서비스 및 주택 부문에 미치는 영향’에서 리브라에 대한 증인으로 나선다. 해당 위원회의 맥스 워터스 위원장은 데이비드 마쿠스 칼리브라 CEO의 증언에 앞서 리브라 암호화폐 프로젝트를 중지할 것을 … 주커버그, 리브라 청문회 자리에 직접 선다 계속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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