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테더 거래량 급증.. 정부 ‘돈 풀기’에 암호화폐 ‘유동성’ 늘까
[블록미디어 신지은 기자] 중국 당국의 암호화폐 거래 금지 조치에도 불구하고 OTC 시장을 중심으로 거래가 급증하고 있다. 중국의 막대한 경기부양 정책까지 겹치면서 암호화폐 시장에 ‘유동성’을 공급하는 주 역할을 할 것이라는 기대감이 나오고 있다. ◆ 中, 위안화 사용 금지에 테더 거래량 급증 Chainalysis가 내놓은 보고서에 따르면 중국 내에서 스테이블 코인 테더로 비트코인을 구매하는 비율이 100%에 가까운 것으로 … 中 테더 거래량 급증.. 정부 ‘돈 풀기’에 암호화폐 ‘유동성’ 늘까 계속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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