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親블록체인’ 유재수 사의 표명… 업계 “암호화폐는 어쩌나”
[블록미디어 문정은 기자] 부산시 ‘블록체인’ 특구 기획을 이끌어왔던 유재수 부산시 경제부시장이 사의를 표명한 데 대해 블록체인 업계가 우려의 시선을 보내고 있다. 그는 건설사 유착 의혹과 관련 검찰 수사가 본격화되자 물러나기로 판단한 것으로 보인다. 유 부시장은 지난달 31일 “현재와 같이 왜곡된 정보가 난무하는 상황에서 정상적으로 시정에 전념하기 어려우며, 이로 인한 부산시의 부담을 덜기 위해 결정했다”고 사퇴 … ‘親블록체인’ 유재수 사의 표명… 업계 “암호화폐는 어쩌나” 계속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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