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박재형 특파원] 암호화폐 가격의 폭락에 따라 시장이 또 다시 공황 상태에 빠지며, 극도의 공포 분위기를 나타내고 있다. 22일(현지시간) 비인크립토에 따르면, 이날 비트코인의 ‘공포와 탐욕지수’(Fear & Greed Index)가 “극도의 공포”’ 수준을 나타냈다. 이 지표의 웹사이트에서는 “극도의 공포”가 투자자들이 지나칠 정도로 시장을 걱정하고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설명했다. 이 지수는 변동성(25%), 시장 모멘텀/거래량(25%), 소셜미디어(15%), 설문조사(15%), 시장 점유율(10%), 시장동향(10%) 등을 … 암호화폐 시장 또 다시 “극도의 공포” 상태 계속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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