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금법 통과 앞두고 잇따른 거래소 악재들…업계, 고강도규제 우려

[et_pb_section admin_label=”section”] [et_pb_row admin_label=”row”] [et_pb_column type=”4_4″][et_pb_text admin_label=”Text”][블록미디어 문정은 기자] 암호화폐 관련 ‘특정 금융거래정보의 보고 및 이용 등에 관한 법률(특금법)’ 개정안이 법제사법위원회와 본회의 논의를 앞두고 있는 가운데 주요 국내외 암호화폐 거래소들에서 해킹과 먹튀 등 사고가 잇따르고 있다. 특금법 개정안에 따르면 기존 ‘가상자산 취급업소’를 ‘가상자산 사업자’로 명칭을 바꾸고, ISMS직권말소에 대해 6개월의 유예기간을 설정했다. 가상계좌에 대해서는 원안대로 통과됐으나, … 특금법 통과 앞두고 잇따른 거래소 악재들…업계, 고강도규제 우려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