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박재형 특파원] 트론의 CEO 저스틴 선이 헬기 추락 사고로 사망한 전 미국프로농구(NBA) 선수 코비 브라이언트를 사업 홍보에 이용한다는 비판을 받고 있다고 27일(현지시간) 크립토포테이토가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저스틴 선은 브라이언트의 사망 소식이 전해진 후 트위터에 2019년 트론의 니트론(niTROn) 행사에서 둘이 찍은 사진과 함께 당시 브라이언트를 만나 이야기를 나눌 수 있어서 영광이었다며, 올해 행사에서 브라이언트를 추모하는 묵념 시간을 … 저스틴 선, 코비 브라이언트 사망 홍보 이용 비난 계속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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