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박재형 특파원] 코로나 바이러스 확산 사태로 인해 중국 정부가 지원하는 디지털 통화 전자 결제(DCEP) 사업 추진이 지연되고 있다고 25일(현지시간) 글로벌타임스가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중국의 중앙은행인 중국인민은행은 올해 1분기 예정됐던 DCEP 발행을 위한 연구 프로젝트를 잠정적으로 연기하기로 했다. 코로나바이러스 사태가 발생하기 전 까지만 해도 인민은행은 관련 기관들과 암호화폐를 순수한 현금처럼 유통시키는 방법 등에 관한 논의를 1분기 중 … 코로나바이러스 사태로 중국 디지털 통화 사업 지연 계속 읽기
임베드 하려면 이 URL을 복사해 자신의 워드프레스 사이트에 붙여넣으세요
임베드 하려면 이 코드를 사이트에 복사해 붙여넣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