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박재형 특파원] 비트코인 가격이 최근 3600달러까지 폭락할 당시 비트코인을 매도한 사람들은 대부분 단기 보유자들이었다고 17일(현지시간) 크립토포테이토가 보도했다. 암호화폐 시장을 분석하는 코인메트릭스의 자료에 따르면, 지난 12일과 13일 비트코인이 올해 들어 최악의 폭락을 기록할 당시 비트코인 장기 보유자들은 매도 대열에 동참하지 않았던 것으로 나타났다. 코인메트릭스는 대규모 매도 압력에 따라 비트코인 가격이 단시간에 급락하는 동안 대부분의 비트코인 매물은 단기 … 비트코인 폭락장에도 장기 보유자들 동요 없었다 계속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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