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8개 주, 블록체인 매니저 위기 대처 필수 종사자로 분류

[뉴욕 = 장도선 특파원] 미국에서 코로나바이러스 위기에 따른 자택 격리 조치가 늘고 있는 가운데 8개 주가 블록체인 매니저를 현장 근무가 필요한 필수 분야 종사자로 지정했다.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24일(현지시간) 오후 현재 미시건, 매사추세츠, 델라웨어, 오하이오, 루이지애나, 캘리포니아, 인디애나, 워싱턴 주지사들이 블록체인 매니저들을 자택 격리 대상에서 제외하는 필수 분야 종사자 직군에 포함시켰다. 앞서 국토안보부(DHS)는 지난 19일 의료보건, … 미 8개 주, 블록체인 매니저 위기 대처 필수 종사자로 분류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