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장기 이동평균 돌파로 상승 모멘텀 강화 … 거래량 감소는 우려 요인
[뉴욕 = 장도선 특파원] 비트코인이 7100달러 부근에 자리잡고 있는 장기 이동평균(MA)을 넘어서면서 8000달러를 향한 랠리 견해가 강화된 것으로 분석됐다. 그러나 거래량 감소는 우려 요인으로 지적됐다. 코인데스크는 9일(현지시간) 비트코인이 전일 7100달러 위에서 마감됨으로써 3일 차트(아래)의 200 피어리어드 MA 저항선을 뚫고 올라갔다고 보도했다. 비트코인은 4월 5일 기준으로 이전 3주 동안 200 피어리어드 MA 돌파에 거듭 실패, 강세 … 비트코인 장기 이동평균 돌파로 상승 모멘텀 강화 … 거래량 감소는 우려 요인 계속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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