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백트 CEO 로플러 의원 논란 불구 ‘코로나 TF’ 위원 임명
[뉴욕=박재형 특파원] 비트코인 선물 거래소 백트(Bakkt)의 CEO를 지냈으며, 현재 미 연방 상원의원으로 재직 중인 켈리 로플러 의원이 최근 주식 관련 논란에도 불구하고 코로나바이러스 위기 극복을 위한 대통령 직속 태스크포스 위원으로 임명됐다. 17일(현지시간)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로플러 의원은 전날 트위터에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자신을 코로나바이러스 위기에서 미국을 다시 안전하게 만들기 위한 태스크포스의 일원으로 임명했다고 밝혔다. 이번 임명은 지난 … 전 백트 CEO 로플러 의원 논란 불구 ‘코로나 TF’ 위원 임명 계속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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