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 장도선 특파원] 비트코인이 지난 2월 기록한 2020년 고점(1만500달러)을 아직 회복하지 못했지만 강세장 도래 가능성이 점차 커지고 있음을 시사하는 4가지 신호들이 나타났다고 비트코이니스트가 2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첫 번째 신호는 비트코인 활성 주소 증가다. 암호화폐 거래소 셰이크페이(ShakePay)는 코인메트릭스 데이터를 인용, 비트코인 네트워크의 활성 주소 숫자가 최근 84만개를 넘어 수개월 최고 수준에 도달했다고 밝혔다. *비트코인 활성 주소 … 비트코인 강세장 가능성 확대를 시사하는 4가지 신호 계속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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