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테이블코인 중 테더(USDT) 공급량만 급증 정상적인가?

[뉴욕=박재형 특파원] 미 달러화 지원 스테이블코인의 인기가 최근 계속 높아지는 것으로 알려졌지만 정작 공급량이 뚜렷하게 증가한 스테이블코인은 테더(USDT) 뿐이라고 27일(현지시간) 비인크립토가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최근 두 달 동안 암호화폐 시장에 새로 공급된 테더의 양이 급증하며, 시가총액이 75억달러에 근접했다. 실제로 3월27일 시가총액이 60억달러를 돌파했던 테더는 지난 19일 70억달러를 넘어선 후 24일 현재 75억달러 수준에 도달하고 있다. 비인크립토는 … 스테이블코인 중 테더(USDT) 공급량만 급증 정상적인가?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