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바이어 피로감으로 고전 … 당분간 범위 내 다지기 예상

[뉴욕 = 장도선 특파원] 비트코인이 21일(현지시간) 골든 크로스 발생 등 최근의 긍정적 기술 지표들에도 불구하고 바이어 피로감 때문에 고전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또 당부간 범위 내 다지기 과정을 밟을 것이라는 전망도 나왔다.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전일 미국 거래 시간대 9760달러에서 9100달러까지 하락한 뒤 일부 반등했지만 이후 계속 압력을 받고 있다. 비트코인은 이날도 9600달러에서 상승이 저지당했다. … 비트코인 바이어 피로감으로 고전 … 당분간 범위 내 다지기 예상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