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SA “가상자산 부정거래 탐지 위해 거래소 식별 할 수 있는 기술 개발한다”

[블록미디어 김진배 기자]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이 가상자산 부정거래를 탐지·추적하고 다크웹 네트워크의 사이버 범죄활동 정보를 수집하는 기술을 개발하겠다 밝혔다. 23일 KISA는 온라인 설명회를 열고 ‘가상자산 부정거래 등 사이버범죄 활동 정보 추적 기술’ 과제에 대해 설명했다. 해당 과제 2020년 4월 1일부터 2023년 12월 31일까지 총 45개월간 진행되며 총 79억원이 투입된다. 이번 연구에서는 지갑주소를 수집 및 분석해 가상자산 취급업소(VASP)를 식별하고 … KISA “가상자산 부정거래 탐지 위해 거래소 식별 할 수 있는 기술 개발한다”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