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ave의 가파른 상승 원인은 실제 사용 증가 … 올해 1200% 넘게 전진

[뉴욕 = 장도선 특파원] 암호화폐시장이 15일(현지시간) 전반적 약세 흐름을 연출했음에도 분산 대출 플랫폼 Aave의 내재된 암호화폐(native coin) 렌드(LEND) 토큰이 두 자릿수 상승하며 관심을 끌었다. 뉴욕 시간 오후 3시 23분 Aave(Lend) 토큰은 코인마켓캡에서 24시간 전 대비 20.29% 상승, 시가총액 기준 100대 암호화폐 중 최고의 상승률을 기록했다. 렌드토큰은 금년 1월 메인넷 출시 이후 1200% 넘게 올랐다. Aave는 시가총액 … Aave의 가파른 상승 원인은 실제 사용 증가 … 올해 1200% 넘게 전진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