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사태로 미 정치권 암호화폐 규제 기조 변화 분위기
[뉴욕=박재형 특파원] 코로나바이러스 대유행 사태 영향으로 미국 정치권의 암호화폐 규제 기조에 변화의 분위기가 나타나고 있다고 16일(현지시간) 코인텔레그래프가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미국 워싱턴DC에서 정치권을 상대로 블록체인과 암호화폐 업계의 입장을 대변하는 인사들은 최근 서클의 CEO 제리미 알레어와 만나 코로나 사태 이후 정부 규제 기조의 변화 가능성을 목격하고 있다고 전했다. 미 디지털상공회의소의 창립자 겸 회장인 페리안 보링은 대유행 사태 … 코로나 사태로 미 정치권 암호화폐 규제 기조 변화 분위기 계속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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