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강세 모멘텀 지속시키는 지표 … 지난해와 무엇이 다른가?

[뉴욕=박재형 특파원] 지난 3월 급락 이후 가격이 완전히 회복되며 16개월 만에 최고치를 경신한 비트코인의 일부 지표들이 긍정적인 모멘텀의 지속 가능성을 시사하고 있다고 7일(현지시간) 브레이브뉴코인이 보도했다. 2019년 5월 비트코인은 약 4000달러에서 1만4000달러까지 급등세를 보였다. 그러나 강세 모멘텀을 지속하지 못하고 곧 가격이 다시 하락했다. 올해 들어 비트코인은 5월 반감기에 대한 기대감으로 다시 시장이 살아나기 시작했으나 3월 코로나바이러스 대유행의 … 비트코인 강세 모멘텀 지속시키는 지표 … 지난해와 무엇이 다른가?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