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 장도선 특파원] 분산금융(DeFi) 생태계에 잠긴 암호화폐의 총 가치(TVL)가 이번 주 90억달러를 넘어섰다고 크립토글로브가 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디파이 펄스에 따르면 프로토콜 별 TVL은 분산 거래소 유니스왑이 15억9000만달러로 가장 많고 스테이블코인 DAI 발행사 메이커(15억4000만달러), 대출 프로토콜 에이브(14억9000만달러) 순으로 조사됐다. *이미지 출처: DeFi Pul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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