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낸스 디파이지수 한달만에 50% 넘게 하락 … 당분간 하향 추세 지속 가능성

[뉴욕 = 장도선 특파원] 분산금융(디파이) 토큰 가격이 지난 한달간 큰 폭 후퇴하면서 바이낸스 디파이 종합지수가 8월 말 출시 이후 50% 넘게 하락했다고 디크립트가 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바이낸스 디파이지수는 COMP, YFI, BAND를 포함한 인기 디파이 토큰 바스켓의 가중 평균치를 사용해 산출된다. 디파이지수는 한때 1189달러까지 전진했으나 최근 디파이 토큰 가격이 약세를 보임에 따라 515달러로 후퇴했다. 암호화폐 분석 플랫폼 … 바이낸스 디파이지수 한달만에 50% 넘게 하락 … 당분간 하향 추세 지속 가능성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