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금보다 안전자산으로써 더 가치 있다”

[블록미디어 강주현 기자] “비트코인이 금보다 안전자산으로써 제 역할을 하고 있다” 코인텔레그래프는 30일(현지시간) “금은 1700달러 이하로 무너졌지만, 비트코인은 5만 9000달러 선을 계속 지키고 있다”며 이같이 보도했다. 코인텔레그래프는 “비트코인이 다시 5만 9000달러에 육박하면서 사상 최고치에 근접하고 있다. 새로운 가치 저장수단의 출현을 암시할 가능성이 생긴 것”이라고 분석했다. 30일 기준 금과 비교한 비트코인 가격은 34.94온스에 달했다. 비트코인과 금의 가격 … “비트코인, 금보다 안전자산으로써 더 가치 있다”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