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미디어 강주현 기자] 브래드 갈링하우스 리플랩스 대표와 크리스 라슨 리플랩스 공동창업자가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가 제기한 소송을 기각해달라는 두 건의 새로운 소송을 제기했다. 12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갈링하우스와 라슨의 변호사들은 각자의 거래가 “주로 외국에서 이뤄졌다”고 주장했다. 갈링하우스는 서류를 통해 SEC가 “일부 리플 매입자가 미국에 있다고 주장했는데도 불구하고 단 한 건의 거래 내역을 잡아내는데도 실패했다”고 말했다. … 리플 대표·공동창업자, SEC 소송 기각 요청 계속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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