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가상자산사업자 신고 9월말 최종 확정…주무부처 금융위”(종합)
[블록미디어 강주현 기자] 정부가 “가상자산 관련 주무부처는 금융위원회, 블록체인 산업육성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맡는다”고 28일 밝혔다. 가상자산사업자 신고를 9월말로 최종 확정됐다. 이날 국무조정실은 구윤철 국무조정실장 주재로 관계부처 차관회의를 개최해 ‘가상자산 거래 관리방안’을 발표했다. 국세청과 관세청도 추가됐다. 정부는 거래투명성 제고를 위한 가상자산사업자 관리·감독 및 제도개선은 금융위원회가 주관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금융위에 관련 기구 및 인력 보강을 추진할 계획이다. … 정부 “가상자산사업자 신고 9월말 최종 확정…주무부처 금융위”(종합) 계속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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