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미디어] 멕시코 등 중남미 6개 국가의 정치인들이 비트코인을 받아들이기 위해 입법 작업에 착수하는 등 행동에 나섰다고 크립토슬래이트가 보도했다. 6개국은 멕시코, 파나마, 브라질, 콜롬비아, 파라과이, 아르헨티나 등이다. 엘살바도르는 이미 비트코인을 법정화폐로 채택했다. 멕시코 상원의원 인디라 켐피스는 트위터를 통해 “비트코인에 찬성하는 멕시코 상원의원 2명이 ‘암호화폐 규제’ 제안을 하원에 상정할 것이다”고 밝혔다. 에두아르도 무라트 히노조사 멕시코 상원의원은 이에 … 브라질 등 중남미 6개국 정치인 비트코인 채택 추진 계속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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