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위, 거래소 위장·타인계좌 전수조사.. “적발 시 거래 중단”
[블록미디어 강주현 기자] 금융위원회가 가상자산사업자의 위장·타인계좌 등에 대해 전수조사를 실시한다고 30일 밝혔다. 당국은 적발 시 거래 중단 등의 대응책을 강구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금융위원회 금융정보분석원(FIU)은 은행연합회, 저축은행, 금투협회 등 15개 금융 유관기관과 ‘2021년 유관기관 협의회 제 1차 회의’를 진행했다. 이 회의에서 FIU는 가상자산사업자의 위장계좌, 타인계좌, 집금계좌에 대한 모니터링 등 조치 상황을 점검했다. 또한 대출·투자 등에 대한 … 금융위, 거래소 위장·타인계좌 전수조사.. “적발 시 거래 중단” 계속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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