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승전 비트코인] 특금법 실행과 거래소 신고를 차기 정부로 넘겨라

[프로메타 연구소 최창환 소장] 우리나라 가상화폐 시장은 안갯속에 있다. 가상화폐 거래소 관계자들은 발을 동동 구른다. 한 달 안에 은행을 설득해서 계좌를 받지 못하면 문을 닫아야 한다. 그러나 감독당국이 정한 일정 안에 은행 계좌를 받을 가능성이 있는 거래소는 극히 일부다. # 특금법 시행 앞두고 뒤숭숭한 암호화폐 업계 은행은 금융위원회 눈치를 본다. 계좌를 줘야 하나? 말아야 하나? … [기승전 비트코인] 특금법 실행과 거래소 신고를 차기 정부로 넘겨라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