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8월 미 고용, 델파 변이 여파에 대실망 # 신규 고용 23만5천건…기대치 크게 하회 # 일부 전문가 “이것은 재앙” # 연준 조기 테이퍼링 없을 듯, 11월 발표 기대↑ [뉴욕=뉴스핌] 김민정 특파원 = 미국의 8월 고용지표가 월가의 기대치를 큰 폭으로 하회했다. 금융시장 전문가들은 미 연방준비제도(Fed)의 9월 테이퍼링(자산매입축소) 가능성이 거의 사라졌다고 입을 모았다. 미 노동부는 3일(현지시간) 8월 … [고용쇼크] 월가 “9월 테이퍼링 발표 물 건너가” 계속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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