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라나 창립자 “솔라나는 성장통 겪는 중”

[블록미디어 James Jung 기자] 아나톨리 야코밴코 솔라나랩스 공동 창립자는 “솔라나는 성장통을 겪는 중”이라고 말했다. 야코밴코는 “블록체인은 기본적으로 볼런티어(자원자)들, 서로 다른 동기를 갖고 있는 무작위적인 사람들에 의해 운영된다”며 “이런 네트워크가 완전하게 에러가 없다고 보장하는 것을 불가능하다”고 말했다고 18일(현지시간) 블룸버그가 보도했다. 솔라나는 지난 14일부터 17시간 이상 네트워크가 작동하지 않는 사고를 겪었다. 솔라나 네트워크 에러는 한꺼번에 과도한 트랜젝션이 … 솔라나 창립자 “솔라나는 성장통 겪는 중”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