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FT의 민낯, 6200억원짜리 자전거래.. “이건 범죄다” 딱 잡아낸 블록체인
[블록미디어 James Jung 기자] NFT 시장은 복마전입니다. 사기꾼도 많습니다. 왜 이게 이런 가격에 거래되지? 의문이 들지만, “시장 가격”이니까, “누가 또 돈*랄을 했구만”하고 넘깁니다. 28일(뉴욕 현지시간) 벌어진 5억3200만 달러(6245억 원) 짜리 크립토펑크 9998번 거래는 범죄에 가까운 거래입니다. 이더스캔 상에서 너무 뻔히 보이게 가격 조작한 것이 드러났습니다. # 작전 개시 흰 머리, 녹색 눈을 가진 크립토펑크 9998번은 … NFT의 민낯, 6200억원짜리 자전거래.. “이건 범죄다” 딱 잡아낸 블록체인 계속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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