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바이누로 50억달러 번 투자자, 지갑에서 29억달러 어치 이동

[블록미디어 최창환 선임기자] 시바이누(SHIB) 토큰을 8000 달러 어치 구입해 50억 달러까지 소유하고 있던 사람이 본지갑에서 29억 달러 상당을 옮겼다고 블록웍스가 트윗했다. 시바이누 토큰은 도지코인을 모방한 밈코인으로 최근 코인베이스 상장 등으로 코인마켓캡 기준으로 도지코인보다 한 단계 높은 시가 총액 9위(365억달러. 한국시간 오후 1시 20분 현재)를 기록하고 있다. 0.00006616로 24시간전보다 6.09% 하락했다. JUST IN: Shiba owner that … 시바이누로 50억달러 번 투자자, 지갑에서 29억달러 어치 이동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