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인민은행 총재 “디지털 위안화, 개인정보 보호에 강점 갖출 것”

[블록미디어 권승원 기자] 중국 인민은행 총재가 디지털 위안화의 개인정보 보호 부문을 강조했다. 9일(현지시간) 핀란드 신흥경제연구소 창립 30주년 기념회의에 온라인으로 모습을 드러낸 이강 인만은행 총재는 최근 중국의 CBDC 발전 상황에 대해 발표했다. 그는 현재 디지털 위안화의 프라이버시 부문에서 생길 수 있는 문제를 해결하는데 집중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디지털 위안화는 개인정보와 관련된 보안 이슈에 초점을 맞춰 관련 … 中 인민은행 총재 “디지털 위안화, 개인정보 보호에 강점 갖출 것”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