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미디어 최창환 선임기자] 비트코인 레버리지를 이용해 거래했다가 반대매매로 청산당한 규모가 한 시간 동안 20억 달러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바이낸스의 청산 규모가 6억500만 달러로 가장 컸다. OKex가 5억5700만 달러, 후오비가 1억9500만 달러 순이었다. 롱(레버리지를 이용한 상승예측 구매)이 19억6000만 달러, 숏이 3억8300만달러에 달했다. 미국 뉴욕시간 4일 0시 기준이다. 한국시간으로는 오후 2시다. In the past 24 hours, 385,349 … 비트코인, ‘청산과 투매’ 악순환…하락폭 키워 계속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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