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버스 종목들 단기 트레이더 비중 높아 … 최근 큰 낙폭 배경

[뉴욕 = 장도선 특파원] 최근 암호화폐 시장 조정 국면에서 메타버스와 게임 관련 토큰들의 낙폭이 상대적으로 커서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6일(현지시간)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디센트럴랜드(MANA)는 지난 7일간 25% 하락했다. 11월 25일 100억달러에 달했던 MANA 시가 총액은 현재 66억3000만달러로 후퇴했다. 블록체인 기반 가상세계 더 샌드박스의 토큰인 샌드(SAND)도 지난 7일간 25% 가격이 내렸다. 대표적 게임 토큰 가운데 … 메타버스 종목들 단기 트레이더 비중 높아 … 최근 큰 낙폭 배경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