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박재형 특파원] 암호화폐 시장에서 인기 있는 분석 모델 ‘스톡 투 플로우’(S2F) 모델을 개발한 분석가 플랜B는 비트코인이 약세장이 진입하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10일(현지시간) 크립토포테이토에 따르면, 플랜B는 비트코인이 11월 6만9000달러로 사상 최고치를 경신한 후 약세장에 돌입했다는 분석에 이의를 제기했다. 그는 전형적인 약세장은 80%의 조정을 의미한다며, 이 경우 비트코인의 최저 가격은 1만4000달러로 2017년 기록했던 사상 최고가 2만달러 이하일 뿐 아니라, … 플랜B, 비트코인 약세장이 아닌 이유 계속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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