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버스 시대③]일상에 성큼…인신공격·저작권 침해 등에 대비해야

“정치·경제·산업·엔터테인먼트·의료 등 전 분야에서 접목 시도” “NFT로 경제활동을 할 수 있는 세상으로도 진화” “가상공간·익명성 기반으로 죄책감 더 희박…범죄·저작권 침해 가능성↑” [서울=뉴시스] 이진영 기자 = 3차원 확장 가상세계인 메타버스는 새해맞이 풍경도 바꿨다. 서울시는 코로나 확산세가 이어지자 올해도 작년에 이어 새해 보신각 ‘제야의 종’ 타종식을 현장 행사 없이 유튜브·페이스북 등 온라인으로 진행했다. 지난해와 차별화되는 점은 메타버스에 가상의 … [메타버스 시대③]일상에 성큼…인신공격·저작권 침해 등에 대비해야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