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미디어 James Jung 기자] 연준 공개시장위원회(FOMC) 12월 회의록을 보면 양적긴축은 이제 막 논의를 시작한 것으로 나옵니다. 지난달 FOMC는 세 가지를 논의했습니다. 1. 테이퍼링 2. 금리인상 3. 양적긴축 세번째 양적긴축은 지난 2017~2019년 연준이 시도해본 경험이 있는데요. 그때와 지금은 상황이 다릅니다. 연준이 들고 있는 채권 규모는 거의 9조 달러에 달합니다. 당시보다 2배 정도 많습니다. 금융시장, 경제 여건도 … 연준도 ‘양적긴축’에 대해 잘 모른다 계속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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