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이정윤 기자= 금융위원회 산하 금융정보분석원(FIU)은 자금세탁 위험에 대응하기 위해 가상자산사업자, 금융회사, 상호금융중앙회 등에 대해 다음달 현장검사에 들어간다. 16일 금융위원회에 따르면 FIU는 자금세탁 리스크 변화에 대응해 한정된 검사자원을 효율적으로 배분‧활용하기 위해 ‘검사업무 운영방향’을 마련키로 했다. 우선 신규‧취약부문에 대해 자금세탁 위험평가 결과 등을 바탕으로 신규 및 고위험 부문 등에 검사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자금세탁방지 의무부과 후 2년이 … FIU, 2월 가상자산사업자 현장검사 실시 계속 읽기
임베드 하려면 이 URL을 복사해 자신의 워드프레스 사이트에 붙여넣으세요
임베드 하려면 이 코드를 사이트에 복사해 붙여넣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