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계금융복지조사에 신규 조사 항목으로 추가 [세종=뉴시스] 박영주 기자 = 통계청이 올해부터 비트코인 등 암호화폐를 조사하기로 했다. 암호화폐 과세 시기는 정치권의 요구에 따라 2023년으로 1년 미뤄졌지만, 통계청은 예정대로 조사를 진행하겠다는 계획이다. 24일 통계청에 따르면 올해부터 한국은행, 금융감독원과 공동으로 진행하는 가계금융복지조사에 암호화폐를 신규 조사 항목으로 추가한다. 가계금융복지조사는 가계의 자산, 부채, 소득, 지출 등을 통해 재무 건전성을 … 통계청, 올해부터 비트코인 등 암호화폐도 조사한다 계속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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