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미디어 James Jung 기자] 평화에는 돈이 듭니다. 전쟁은 훨씬 더 큰 돈이 듭니다. 전쟁이 일어나지 않게 만드는 것이 가장 경제적입니다. 우리 국군은 50만 명 수준 입니다. 돈도 돈이지만 인적 자원이 부족합니다. 군대 갈 사람이 모자랍니다. 2030년이 되면 현재의 징병제로는 병력 유지가 안됩니다. 병력 수를 줄이고, 4년간 복무하는 자원병과 12개월 의무병을 혼합하자는 아이디어가 나와 있습니다. 심상정 … 모멘토스 공약카드 #23 징병-모병 혼합 운영–심상정 계속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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