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의 재구성, 36억달러 해커 부부…500달러에 꼬리잡히다
[블록미디어 James Jung 기자] 비트파이넥스를 해킹한 부부 사건은 한 편의 영화다. 인터넷 해커, 암호화폐가 등장하고, 첨단 과학 수사 기법이 나온다. 그런데 범인 검거는 사소한 단서가 결정적이었다. 이 사건에서는 500 달러 짜리 월마트 기프트 카드였다. 압수 당한 비트코인은 36억 달러에 달한다. 범죄 영화의 전형이다. 수사 당국에 수색 영장을 내준 판사는 유명한 영화 대사를 인용했다. “임마, 이게 … 사건의 재구성, 36억달러 해커 부부…500달러에 꼬리잡히다 계속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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